룡정시문화방송관광국은 일전 시군중문화예술중심 회의실에서 시급제7진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 연변천리향식품유한회사 ,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 연변홍봉식품유한회사, 시문화관 등 관련 기업사업단위책임자 및 관련 일군들이 수여식에참석했다.
회의에서 시문화방송관광국 부국장 김광호가 ‘마른명태 제작 기예’,‘조선족 가면무’ 등 7개 항목에 간판을 수여하고 제7진 시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신청등록 사업상황과 성과를 총화했다 . 이로써 현재 룡정시 각급 무형문화유산 항목은 26가지로 증가했다. 이중에 국가급이 1개 항목, 성급이 6개 항목,주급이 15개 항목 , 시급이 26개 항목이다.
이번 간판 수여식은 무형문화유산보호 성과의 전시와 견증으로서 룡정시의 대표성 무형문화유산 항목의인솔 작용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게될 것으로 내다본다.
/룡정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및체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