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농사차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연길시에서는 량식작물 생산목표를 적극 락착하고 농업물자 비축을 제때에 파악하여 농업재배호들의춘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
올해 연길시 량식작물 파종면적은26만무, 년간 종자 사용량은 490톤,화학비료 사용량은 9,700톤 , 농약 사용량은 148톤으로 예상된다 . 연길시에 있는 주요 농자재 판매업체에서는왕년과 마찬가지로 일찍부터 손써 춘경에 필요한 농업물자 확보에 나섰다 . 연변혜농농업물자상점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옥수수 , 콩 등 종자와 각종 화학비료를 준비해 재배호들에공급 , 사장 리단송은 농자재 조달의고봉기가 이미 지나갔으며 2천여톤의 비료와 종자 70만근을 판매했다면서 “고봉기 때에는 하루에 100여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찾아와서 농자재를 구입해갔다. 농자재 판매는보통 설 전후가 성수기이며 80%의재배호들이 이미 구매를 마쳤다 . 3월 이후에는 날씨가 따뜻해져서 밭에나가서 일을 해야 하고 시간이 없기때문에 겨울 농한기에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다 .”라고 말했다.
연길시 조양천진 류신촌 강해림은330무의 밭에 옥수수를 재배하는 량곡재배전문호인데 올해 20톤의 화학비료와 1,000근 이상의 종자를 구입하여 봄철 농사차비를 마쳤다. 강해림은 “구매한 종자와 비료를 이미 대부분 집으로 실어온 상황이며 올해는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4월중하순부터 봄파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
연길시사법국 삼도만사법소에서는관할구역내에서 법률 보급 활동을 조직하고 관할구역의 군중과 상인들에게 <민법>, <토지관리법>, <농촌토지계약법>, <종자법> 등 법률 보급자료를 배포하여 종자 , 화학비료 , 농약과 지면피복비닐의 진위 식별 ,토지도급양도계약 , 재배회수계약 , 대출등 농민들이 관심하는 법률지식을 둘러싸고 해독했다 .
농업물자는 농업생산의 기초이며농자재의 우렬은 농업생산 안전과 농산물 품질 안전, 재배호들의 리익과직결된다. 이에 봄철 농사차비와 동시에 연길시농업농촌국은 연길시 공안국 , 시장감독관리국과 련합으로 100일간의 2024년 농업물자 가짜 제품단속을 실시해 전 시 80여개 농업물자상점을 검사함으로써 농업물자의품질을 보장하고 농업생산 안전과 농산물의 품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한편, 연길시에서는 4개 진 관할행정촌의 뜨락또르 , 련합수확기에 대한 년간 안전기술 검사를 전면적으로실시하여 올해 춘경비경 생산이 차질이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리철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