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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4월 6일, 길림시북대호스키장에서‘광저절(光猪节)’이개최된 가운데 많은스키애호가들이 창의적인 복장을 입고 활주하면서 12메터 길이의 못을 건넜다. 이 스키행사는 북대호스키휴양지 2023-2024 빙설 시즌의 마무리 행사이기도 하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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