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의 연변한공방건강제품유한회사, 연변과원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가 일전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2023년도 국가지적재산권 우세기업’ 명록에 들었다. 16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이 3개 기업에 ‘국가지적재산권우세기업’ 영예간판을 발급했다.
‘국가지적재산권우세기업’은 국가와 본 지역의 중점 발전 산업 분야에서 중대, 중점 산업 발전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 있는 능력, 자주적 지적재산권 능력을 구비하고 지적재산권 보호와 응용을 적극 전개하며 전면적인 지적재산권 관리 제도와 기제를 구축하여 지적재산권 종합실력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 ‘국가지식재산권우세기업’은 기업 능력, 특허 보유량, 특허 응용 전망 등 방면에 대한 종합 평가심사를 거쳐 산생된다.
연변한공방건강제품유한회사는 인삼설비 연구개발, 인삼 가공공예 등 방면에서 자주적 지적재산권 40여개를 보유, 연변과원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는 자동차 에어콘부품, 공기 정화 소독 장치, 공업 알루미니움합금형재, 몰드(模具)기술 설계제조 등 면에서 자주적 지적재산권 18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는 자주적 지적재산권 유효 특허 27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국가지적재산권우세기업’으로 신규 인정받은 이 3개 기업은 지적재산권과 기업의 발전을 확실하게 결합시켜 모두 자주적 지적재산권 능력을 지닌 동시에 그 제품들이 넓은 시장 전망을 가지고 있다.
최근년간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지적재산권 우세기업, 시범기업 육성사업을 부단히 추진해왔다. 광범한 선전, 중점 훈련을 통해 기업의 혁신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기업의 지적재산권 종합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며 지적재산권 경쟁 우세를 다그쳐 형성하고 기업의 혁신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연길시의 지적재산권 강시(强市) 건설에 좋은 기초를 다져놓았다.
/김영자기자
/사진 연길시당위선전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