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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심양과 장백산 이도백하진을 잇는 심백고속철(沈白高铁) 관통 작업이 현재 긴장히 진행중, 5월 상순 관통될 예정이다. 료해에 따르면 심백고속철이 개통된 후 고속철을 리용해 동북의 관광명승지인 장백산 기슭까지 직접 닿을 수 있다. 따라서 북경─장백산 최단 운행시간은 4시간 이내로 단축되며 심양─장백산 최단 운행시간은 1시간 반 좌우로 단축된다.

/길림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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