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대곰을 설계 주제로 다양한 형식을 통해 지역문화와 민족특색을 전시한 ‘참대곰 전용 관광렬차’가 5월 8일 200여명 관광객을 태우고 귀양역에서 출발하여 라오스로 떠나며 이역 풍토 관광을 시작했다.
사진은 려행객들이 ‘참대곰 전용 관광렬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