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서란시 학명가정농장의 넓은 논에서는 10여대의 이앙기가 오가면서 모심기에 한창이다.
올해 서란시의 벼 재배면적은 총 75만무인데 서란지역 벼농사에 적합한 벼 품종 17종을 선택하였다.
현재 서란시의 모내기 작업은 속속 진행되고 있으며 6월 중순에 모내기를 끝낼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은 학명농장의 벼모 하우스 일각.
/강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