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성당위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기업과 전문가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한 연설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관광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와 전국 관광발전대회 정신을 전달 학습했으며 우리 성의 관철 시달 조치를 연구했다. 동시에 중로 수교 75주년에 즈음해 새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할 데 관한 량국의 공동성명 정신 시달을 둘러싸고 우리 성의 대 로씨야 협력 추진 관련 사업을 연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기업과 전문가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깊이 터득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면서 우리 성의 개혁을 진일보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제반 조치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중대한 개혁 임무의 추진과 실시를 다잡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중요한 지시 정신과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 포치가 길림에 시달 실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 추진이란 이 주제에 단단히 모를 박고 새시대 길림의 전면 진흥 솔선 돌파를 제약하는 사상관념 문제와 체제기제의 페단, 구조성 모순에 초점을 두고 목표 있게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 개혁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 더욱 많은 신질생산력 형성 촉진 등 중점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내수 확대, 구조 최적화, 신심 진작, 민생 보장, 위험 방비 해소에 유리한 개혁 조치를 지속적으로 단단히 틀어쥐며 고품질 발전체계, 고품질 생활체계, 고수준의 안전체계를 일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가치 추세를 단단히 파악하고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개혁의 사로를 모색하며 백성의 시각으로 개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 취업, 소득증대, 입학, 의료, 주택, 사무처리, 탁아양로 및 생명재산안전 등 백성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근심하고 기대하는 것들 중에서 개혁의 동력과 돌파구를 제대로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진정으로 인민대중들이 개혁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방식과 방법을 강구하고 수정혁신을 견지하며 체계 통합에 중시를 돌려 여러가지 개혁 조치의 협조 배합을 강화하고 ‘5화’ 페환 사업법으로 시달을 힘껏 틀어쥐고 여러 분야, 여러 방면의 개혁 조치가 같은 방향으로 힘을 내고 합력을 형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관광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전국 관광발전대회의 포치와 요구를 참답게 실행하며 대관광산업 집군 육성을 구조를 조절하고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며 민생에 혜택을 주고 형상을 보여주며 인기를 모으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으며 파격적인 조치로 만억급 관광산업 공략 행동을 심화하며 관광강성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체계적 설계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전문 계획과 정책 체계를 제정 보완하며 전방위적으로 문화관광자원을 통합해 동서 관광 ‘이중환선’을 힘써 건설하고 빙설 피서 ‘이중산업’을 발전시키며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특색이 있는’ 전역 전 계절 관광 발전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경영방식의 혁신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음식, 류숙, 출행, 관광, 쇼핑, 오락’ 전 산업사슬을 관통하는 데 초점을 두고 ‘문화관광+’란 문장을 착실하게 잘 지으며 신경영방식, 신모식과 신제품을 부단히 육성해야 한다. 브랜드 형상화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 세계급 빙설관광 브랜드, 피서레저 브랜드 및 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홍색관광 브랜드, 향촌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잘 구축해야 한다. 주체의 육성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현유 기업에 대한 주도면밀한 봉사를 진일보 강화하며 실력 있는 선두기업과 골간기업을 다그쳐 인입해야 한다. 조직보장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목록화 관리, 항목화 실시, 프로젝트화 추진, 목표화 심사를 진행하며 문화를 중요시하고 관광을 번영시키는 짙은 분위기를 힘껏 조성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림은 로씨야와 이웃한 성으로서 중로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와 중로 공동성명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해야 한다. 기회를 다잡고 유리한 기세를 타 여러 분야에서의 대 로씨야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중로 관계 고수준의 발전을 추동하는 가운데서 길림의 성적을 보여줘야 한다. 협력 기제를 보완하고 ‘동북-극동’ 등 구역 협력 기제를 충분히 리용하며 로씨야 관련 지역과의 변경합작, 통상구 통관, 국내무역 대외운송 등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협의와 교류를 진행해야 한다.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시켜야 한다. 모식을 한층 더 혁신하고 분야를 넓히고 성과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많은 특색 있는 국가간 산업사슬과 산업 집군을 구축해야 한다. 시설의 련통을 강화하고 ‘빈해2호’ 기반시설 건설과 통관 편리화를 다그치며 동북아 복합운송통로와 경제주랑 건설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면서 ‘중로 문화의 해’를 계기로 로씨야 각 지역과 문화, 체육 등 항목의 협력을 적극 전개하고 과학기술, 생태, 위생 등 분야에서의 실무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전방위적이고 립체화적인 교류 합작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회의는 기타 사항들도 연구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