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기본의료보험 보험 참가 장기효과기제를 건전히 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이 8월 1일 공포되였다.
<의견>에 근거하면 련속 보험 참가를 격려하는바 4년 련속 주민 의료보험에 가입한 군중은 5년째부터 1년 더 가입할 때마다 중병보험 최대 지급 한도를 최소 1,000원 이상 높여줄 수 있다. 또한 기금 무보험처리도 격려하는데 해당 년도에 의료보험기금을 사용하지 않은 보험 참가 군중의 경우 다음해에 중병보험의 최대 지급 한도를 최소 1,000원 높여줄 수 있다.
<의견>은 보험 가입에 대한 호적 제한을 완화하고 외지 호적 중소학생, 학령전 아동의 상주지역 보험 참가 사업을 추동한다고 재천명했다.
<의견>은 비집중 징수 기간에 보험료를 납부한 보험참가자와 지급중단자의 보험 재가입에 대한 고정 및 변동 대우 대기 기간 규칙을 명확히 하고 납부 방식을 통해 대우 변동을 회복할 수 있는 등 대기 기간을 명확히 함으로써 전체 보험 참가 인원들의 리익을 공평하게 수호했다.
<의견>에 근거하면 종업원 의료보험 개인계좌 공제 범위를 가까운 친척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공제지역의 점진적 확대를 추동한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