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에 들어선 후 연길시의 여러 중소학교들에서는 업간휴식시간을 원래의 10분에서 15분으로 연장하였다.
여러 학교들에서는 학교 실정에 맞게 최적화해 조정했는바 업간휴식시간을 연장하고 업간휴식시간 활동을 승격함과 더불어 업간휴식시간 안전을 보장하는 등 탐색을 통해 늘어난 업간휴식시간을 더욱 풍부하고도 다채로우며 취미성이 넘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성장하는 ‘비타민’으로 거듭날 수 있게 했다. 나아가 학생들이 자각적으로 교실을 벗어나 실외에서 즐거운 교정생활을 향수할 수 있도록 했다.
업간휴식시간의 연장은 학생들에게 더욱 느슨하고 자유로우며 활력이 넘치는 성장환경을 마련해줌과 동시에 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여 사생들의 획득감과 행복감도 확실하게 제고시키고 있다.
/연길시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