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농업농촌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봄철 농작물 종자 시장에 대해 검사, 옥수수, 콩, 벼, 감자, 남새 등 중점작물에 초점을 맞춰 종자시장, 경영매장 등에 대해 무작위 검사 강도를 높여 가짜저질, 브랜드 위조와 권익 침해, 무허가 생산경영 등 문제를 엄히 조사한다.

동시에 인터넷 플래트홈 종자 판매 전문 정돈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데 종자 판매주체 생산경영허가와 판매등록 정황을 엄격히 심사하여 인터넷 종자 판매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화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중앙의 종자업 진흥 시장 정화 행동 배치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가짜저질, 브랜드 위조와 권익 침해 등 불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하여 봄철 농업생산 종자 사용 안전을 확보하고 식용유 작물의 대규모 단위당 생산량 향상을 유력하게 지원하기 위한 데 그 취지를 두었다.

농업농촌부는 이미 7개 사업조를 동북4성구(省区)와 황회해(黄淮海) 등 중점 종자 사용 지역에 파견, 독촉지도를 하고 현장 감독관리와 집법을 전개하여 종자업계 법률 법규 위반 행위를 법에 따라 엄히 조사 처리하고 불합격 종자의 시장 진입을 엄격히 방지함으로써 봄철 생산용 종자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하게 된다.

농업농촌부는 종자사건 신고전화(010-59192079)를 공포하고 중국 종자업 빅데이터 플래트홈에 고소 고발 시스템을 설치하여 문제 반영경로를 원활히 하고 광범한 농민들의 합법적 권익을 잘 수호하기로 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