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3월 26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왼쪽)이 빠리 대통령궁 엘리제궁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맞이하고 있다.
3월 26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로씨야―우크라이나 정전후 우크라이나 군대는 우크라이나 안보의 ‘첫번째 보장’이 될 것”이라며 “동맹국들이 파견하는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부대는 대치 최전선에 배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