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대사:
3월 23일, 추방된 라술 대사가 개보돈 국제공항에서 립장을 표명하고 있다 .
3월 23일, 추방된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 주미 대사 이브라힘 라술은 귀국후 “남아프리카는 국가의 존엄과 주권을 희생하면서까지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