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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관광 코스, 전국 봄철 우수 관광 코스와 명소에 선정

최근 농업농촌부 향촌산업발전사에서 주최한 ‘2025 아름다운 농촌 휴가관광행(봄철)’ 추천 행사에서 전국 봄철 우수 관광 코스와 명소가 발표된 가운데 연변주 돈화시의 ‘돈화 민속문화 봄맞이 산책 코스’가 선정되였다.

추천 명소에 이름을 올린 중성촌은 돈화시에서 남서쪽으로 5키로메터 떨어진, 조선족 인구 비률이 100%인 특색마을이다. 조선족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분위기 조성과 함께 공예품, 벽화, 조각 등을 통해 유교문화의 계승을 표현했다. 또한 종이공예, 문예창작 구역 및 무형문화유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조선족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추천 명소인 안명호 휴가구는 면적이 12헥타르에 달하는데 꽃감상구역, 특수공예작물구역, 과일·채소체험구역, 민박구역 등으로 나뉜다. 특수공예작물구역에서 재배된 장미는 꽃차, 꽃술와인, 꽃전병 등으로 가공된다. 관광객들은 여기서 화사한 꽃길을 거닐고 유기농 작물을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상기 코스는 봄의 아름다움과 조선족의 독특한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려행지로 손꼽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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