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석현진은 투자유치를 중요한 엔진으로 특색을 갖춘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 정확한 포지셔닝으로 투자유치 방향 확정
자신의 우세를 깊이 발굴하고 특색농업, 신흥가공업, 향촌견학산업 등 분야에 립각하여 정확하게 위치를 정하고 투자유치 청사진을 정성껏 그려냈다.
1차산업은 현지 체리, 딸기, 아로니아 등 특색농산물, 2차산업은 세멘트교반소, 도관공장, 벽돌공장, 커피로스팅 등 대상, 3차산업은 벽해운천생태관광, 수남촌견학관광 등 관광자원에 의탁하여 산업 련동성이 강하고 생산수익이 높은 일련의 량질 대상을 정성껏 계획했다.
◆ 경로 혁신으로 투자유치 통로 확장
투자유치 방식에 있어서 한편으로 ‘밖으로 나가 유치’하고 다른 한편으로 온라인 플래트홈을 리용한 ‘전민 투자유치’를 동원했다. 석현진 당정 주요지도자가 직접 팀을 인솔하여 장춘 등지에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는데 루계로 50여회의 주동적인 기업 방문을 통하여 석현진의 투자환경, 우대정책 및 특색항목을 선전함으로써 많은 기업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끌어내고 투자의향을 얻었다. ‘전 국민 투자유치·석현진 주간업무동태’ 위챗 공중계정을 개설하고 투자유치 정보와 프로젝트 동태를 적시적으로 발표하여 투자유치 선전 경로를 넓혔다. 동시에 두개의 투자유치 소분대를 설립하고 기업가와 ‘일대일’로 련결하여 인맥자원을 발굴하고 공휴일 귀향 계기를 리용하여 잠재적인 투자유치 단서를 발굴하는 등 ‘온라인+오프라인’의 투자유치 구도를 형성했다.
◆ 봉사 최적화로 대상 착지 확보
‘지도부 구성원 선도, 당원 시범, 전원 참여’의 봉사 모식을 구축하고 이미 계약한 대상에 대하여 주동적으로 수요를 련결하고 건설중에 직면한 어려움을 제때에 해결해주었다. 이미 정착한 중점기업에 대해서는 지도부 구성원이 중점기업과 련락하는 행동을 전개하고 정부와 기업간 교류 다과회를 소집하여 기업과 직접 소통했다. 또한 석현진은 기업이 부대기업을 유치하도록 적극 도와주고 진역의 기존 기업이 기타 기업과 20여차례 상담을 진행하도록 도와주어 산업사슬을 확장하고 산업 규모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 자원 활성화로 발전 잠재력 발굴
계획 집행력을 최적화하고 유휴 자원을 활성화했다. 진정부는 전문팀을 구성하여 유휴 공장건물과 토지에 대해 실사를 전개하고 위치, 면적, 구조 및 부대시설을 포함한 상세한 대장을 건립했다. 배추김치, 민속식품 등 대상은 대장에 의탁하여 장소를 정확하게 련결하고 유휴 공장건물을 목적성 있게 개조함으로써 현대화 생산리념에 부합되는 동시에 착지 주기를 단축하고 원가를 낮춰주었다. 유휴 토지의 경우 현재 이미 영창촌의 유휴 우사, 수남촌의 군자란기지 등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했고 나머지 3곳의 약 6헥타르의 토지와 자산의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도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