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해당 부문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진행중인 연변우대무휼병원 건설대상은 전체 공사의 80%를 완료했으며 올해 9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병원은 2026년에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사용 이후 연변 지역 최초의 가정의학과재활 전문병원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를 통해 전 지역의 우대무휼 대상자와 퇴역군인들에게 더욱 질높은 재활 및 양생 통합 의료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변우대무휼병원 건설대상의 총부지면적은 1만 2,000평방메터이고 총건축면적은 1만 5,000평방메터이며 총투자가 1억 1,400만원으로300개의 병상이 제공된다. 현재 종합문진청사, 의료기체발생실 및 쓰레기보관실의 주체구조 건설을 완수했다.
해당 대상은 ‘재활의학+중의물리치료+단기 료양’을 핵심으로 건강검진중심, 중의과, 의료건강회복과, 심리진료실(퇴역군인 PTSD 관여), 로년병전문과, 통증관리중심(만성통증 다학과 련합치료) 등 과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소개에 따르면 재활의료, 건강검진중심 및 의료와 양로 기능을 통합한 연변우대무휼병원은 시설이 구전하고 환경이 좋고 봉사가 좋고 기술이 좋으며 업계에서 현저한 지명도가 있는 우대무휼병원으로 건설하는 데 진력하여 광범한 우대무휼대상, 퇴역군인과 사회군체의 재활, 양생 일체화 의료봉사 보장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사회 대중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김영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