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사람들이 서울역에서 TV 화면을 통해 한국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의 선거 홍보 영상을 보고 있다.
10일, 서울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8일, 한국정부가 6월 3일을 차기 대통령 선거 투표일로 공식 확정한 뒤 여야 정당 여러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