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시 농업산업화 국가급 중점기업인 길림출채농업제품개발유한회사는 1월달 4,176만원의 판매 실적을이루어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
설기간에도 출채농업회사의 제품 생산 라인은 쉴 틈이 없었다 . 출채농업의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3만톤 대두단백국수와 5만톤 대두단백음료 , 5만톤 대두단백분 등 항목이 건설중이다 .
출채농업회사는 대두 전 산업사슬표준화 생산에 주력해온 회사다. 출채농업회사의 콩기름은 전국 20여개 도시로 , 특색 단백국수와 두피 등 제품은 유럽과 미주로 판매되고 있는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
2023년 출채농업회사의 전년 생산액은 5.1억원으로 전국 식용유 가공기업 50강에 들어갔다.
출채농업회사의 쾌속 성장은 당지 정부와 기업의 상호 협력의 결과물이다.작년 화전시는 대두 재배 보조금 신정책을 내놓았다. 대두 재배 보조금을 원래의 무당 450원 미만에서 600원 미만으로 상향 조절해 당지의 대두 재배 면적이 늘어나게 되여 기업의 고품질 발전에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게 되였다 .출채농업회사는 화전지역의 13개대두재배전문합작사, 2개 가정농장과대두 재배 계약을 맺었는데 금년에 대두 4,500무를 재배하게 되며 대두 재배180가구 농가의 인당수입은 4,500원이상으로 예산된다.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