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에서는 산업구조 , 에너지구조 , 교통운수구조,도농 건설과 발전의 록색 전환을추진할 것을 제출했다 . 청정에너지 발전은 경제사회 록색 발전을추동하는 중요한 일환이다 . 청정에너지 발전을 계속 주목해왔던권장자는 전국 량회 기간에 훈춘의 실제와 결부해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훈춘의 청정에너지산업을 발전시킬 것을 호소했다 .
권장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 훈춘시는 중국 , 로씨야 , 조선 3개 나라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해있기에 지리적우세가 독특하다 . 린접해있는 로씨야 극동지역은 천연가스자원이 풍부하여 훈춘은 청정에너지산업을 발전시킬 잠재력이 거대하다 .
“훈춘의 청정에너지 수입과 고효률 리용을 추진하고 청정에너지산업 발전을 다그치며 새로운 동북 청정에너지 고지를 구축하는 것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 좌담회에서 한 에너지 안전 수호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의 구체적 조치이다 . 훈춘의 청정에너지산업 발전의 가속화는 길림성 나아가 동북지역 에너지 공급과 수요간의 모순을 완화하고 야금 , 화학공업 등 산업의 집결을 촉진하며동북의 전면 진흥을 추동할 수 있다.”
“근년래 훈춘시는 일련의 청정에너지 기업을 유치했고청정에너지 수입 경로를 원활히 했으며 국제협력 기초가량호하다 . 그러나 여전히 수입 규모가 작고 수입 방식이단일한 등 문제가 존재한다 .”
이에 비추어 권정자는 중국-로씨야 청정에너지 파이프수송을 최적화하고 철도와 해상 련합운송 , 도로와 해상 련합운송 , 파이프 수송 등 다양한 방식의 로씨야 청정에너지수입 통로를 형성할 것을 제안했다 .
또한 청정에너지 국제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권정자는표시했다. 그는 더 많은 중앙기업들이 로씨야 극동지역의청정에너지 개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청정에너지 수입,저장 및 운송, 전환 , 가공 기지 건설 등 방면에서 협력을강화하여 훈춘을 동북 나아가 국가 청정에너지 비상비축기지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