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휴계소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구토하고 있는데 와서 상황을 봐주세요.”
3월 10일 오전 8시경, 길림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지휘중심은 도문고속도로휴계소 경리로부터 한 남성이 휴계소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는데 구토를 동반하고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았다 . 신고전화를 받은 연길분국 지휘중심은 즉시 순라대대 경찰들을 도문고속도로 휴계소에 파견했다.
8분후 경찰들이 휴계소에 도착했다 . 혼미상태에 빠진 남성은 화장실 바닥에 누운 채 얼굴이 창백했다 . 가족과 휴계소 직원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휴계소 직원이 베개를 가져다 쓰러진 남성의머리에 받쳐주고 가족과 직원들이그의 몸에 묻은 토사물을 닦아주고있었다.
경찰이 가족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3일전 심근경색 수술을 받은남성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나 훈춘시에서 출발하여 연길공항으로 가던 도중 어지럼증을 느꼈고휴계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갑자기 땅바닥에 쓰러졌으며 휴계소일군들이 이를 발견하고 안치했다고 했다.
“경찰차를 따르세요 . 저희가길을 열어 빠른 시간에 병원으로 모셔다드릴게요!”
경찰은 환자를 부축하여 차량 뒤좌석에 앉히고 가족들에게 뒤좌석에서 돌봐줄 것을 당부했다 . 곧바로 시간 쟁탈전이 펼쳐졌다 .
도중에 한개 대대의 순라경찰들이 연길분국 지휘중심에 상황을 보고했고 당직 책임자는 즉시 응급예비안을 가동해 제일 빠른시간에 당지 병원과 련계하고 최적의병원 호송 로선을 신속히 계획했다.도문휴계소는 연변대학부속병원과 50키로메터나 떨어져있는 데다 연길시내가 차량 흐름량 최고봉 시간대에처해있어 경찰은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서 경적을 울리면서 앞의 차량과 행인들에게 피하라고 알리고 속도를 다그쳐 병원으로 호송했다 .
20분후 남성은 안전하게 연변대학부속병원에 호송되였다. 병원에 도착한 후 경찰은 병원 일군들을 협조하여남성을 응급실로 호송하고 의사에게환자의 당시 증상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 . 남성이 순조롭게 응급실에 실려간 후에야 경찰들은 비로소 안심하고 병원을 나와 근무지로 돌아갔다.
며칠후 길림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은 남성 가족에 전화를걸어 상황을 문의했다 . 가족은 당시남성은 수술후라 신체가 비교적 허약하고 그날 아침 또 제대로 휴식하지못한 상황에서 장거리 승차로 피로가몰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면서다행히 고속도로 경찰들의 신속한 대처와 구조 덕분에 제때에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받게 되였다면서 지금은신체에 큰 지장이 없이입원치료중에 있다고밝혔다.
/리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