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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올해 11개 유원광장 건설

자형원 유원지 효과도

시공현장

올해는 ‘연길록화미화’를 실시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연길시는 ‘연길록화미화’의 주요 전장으로서 중점적인 역할을 두드러지게 발휘하여 올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다지기 주제 유원지, 광진거리 미니공원, 자형원 유원지 등 11개의 유원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연길 자형원은 이미 예전에 비해 큰 변화를 가져왔다. 현장은 이미 흙으로 되메워졌고 땅도 평평하게 고르러진 가운데 일군들이 버드나무, 해당 등 교목들을 심고 있었다.

중방생태환경건설유한회사 설계사 우해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형원 유원지의 총면적은 약 1헥타르이며 주요 봉사 군체는 주변의 주민과 등하교하는 아이들을 마중하고 바래다주는 학부모들이다. 이번 디자인의 령감은 장백산 수림 아래 공간의 축도에서 비롯되였는데 유유한 여름 나무, 송석산수의 컨셉으로 만들어졌고 전체적으로 미세한 지형을 쌓아 장백산맥의 자연적인 기복을 모방했다. 전체적인 설계는 자연적으로 기복이 있는 지형 풍격을 채택했고 구불구불한 오솔길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그 속을 천천히 거닐도록 이끌어 숲속 산책의 자연미경을 이룬다. 이는 또한 주변 주민들에게 식사후 한가로이 숲속을 거닐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관광공간을 제공한다. 흑송, 갈참나무 등 높고 큰 교목이며 색색의 해당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의 화폭을 방불케 한다.

연길시는 올해 자형원 유원지, 로동미 유원지와 같은 도시 록지 11개를 새로 건설하게 되는데 지난해에 건설된 유원지까지 2년 사이에 도합 25개의 록화유원지가 새로 추가된다.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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