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실험소학교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전지(剪纸) 공예를 배우며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배움의 재미를 알게 하고저 전지 공예 전수인 강우봉(한족, 녀)을 특별 초청하여 어린이들에게 전지 공예를 가르쳤다.
강우봉 전수인은 우선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식기, 복장, 가구, 건물과 같은 종이 작품을 가위로 오려서 보여줬는데 이는 어린이들의 짙은 취미와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어린이들은 선생님이 가르치는 기교와 방법에 따라 고사리손으로 가위를 잡고 열심히 여러가지 전지 작품들을 만들어갔다.
학교 책임자는 종이 오리기 실천 활동은 어린이들의 창조력을 키우고 학습 취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한가지 좋은 방법과 수단이라면서 앞으로 소학생들에게도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와 예술을 가르치며 다방면의 학습 취미를 크게 불러일으켜 학교의 교육교수질을 부단히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양기(杨琪), 최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