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오후, 길림시조선족중학교 ‘운운장학금’ 후원팀 일행 8명이 모교인 길림조중을 방문한 가운데 길림조중 고춘영 교장을 비롯한 학교 지도부와 일부 교사 대표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서 좌담회가 열렸다.
고춘영 교장이 길림조중의 운영 상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방문온 길림조중 교우 일행은 변함없이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춘영 교장과 심수욱룡승국제 집행리사 신현국, 광주지흥형신재료유한회사 회장 리광운이 사랑의 장학금 후원 협의를 체결하고 학교측에서 ‘운운장학금’ 후원 기업에 감사기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학금 후원 조인식후 방문온 교우 일행과 길림조중 축구팀이 축구 친선경기를 치렀다. 량팀 선수들은 땀동이를 흘리며 축구가 주는 격정을 즐기고 교정에서의 추억을 되살리며 축구로 정을 이어갔다.
고춘영 교장은 모교를 생각하고 후배들을 응원하는 교우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길림조중 교우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하고 나서 교우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모교는 훌륭한 민족인재를 양성하는 데 변함없이 정성을 기울이며 민족사회와 나라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설옥, 차영국기자
/ 사진 로경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