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로씨야에 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를 제공했다는 미국의 비난은 책임 전가로서 용납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왕문빈은 군수품 수출에서 중국은 줄곧 신중하고 책임적인 태도를 유지했으며 민용 무인기 수출을 포함하여 군용과 민용 량용 물자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문빈은 미국은 한편으로는 우크라이나에 전례없는 군사적 지원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과 로씨야의 정상적인 경제무역 왕래를 리유없이 비난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이중 자대이며 아주 허위적이고 무책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왕문빈은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미국이 수동적인 립장에 놓인 것은 중국의 탓이 아니라며 붙는 불에 키질은 우크라이나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고 정치적 해결만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옳바른 길임을 사실이 증명한다고 말했다.
왕문빈은 중국에 책임을 전가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수동적인 립장도 바꿀 수 없으며 사태가 더욱 복잡해지게 할 뿐더러 누구도 원치 않는 결과 밖에 초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왕문빈은 중국은 줄곧 평화와 협상을 권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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