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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 로—중 청년 교류 강화 기대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7일 오후 할빈공업대학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넷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17일 할빈공업대학(이하 ‘할빈공대’)에서 연설하고 교육·과학기술 협력, 문화 교류·상호 학습, 청년의 성장·발전 등을 놓고 교수,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중국—로씨야 수교 75주년이 되는 해로 교육 협력은 항상 량국 협력의 중요한 분야였다. 할빈공대는 싼끄뜨—뻬쩨르부르그국립대학 등 로씨야의 여러 유명 대학과 과학기술교육 협력을 발전시켜왔다.

뿌찐 대통령은 “로—중 량국의 대학교육기관간 협력은 량국 청년들에게 량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주고 서로에 대한 량국 인민의 리해를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씨야측은 중국측과 계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량국 청년들에게 교류와 학습의 플래트홈을 더 많이 제공하고저 한다고 전했다.

뿌찐은 로씨야 소학교·초중·고중 학생 및 대학생 약 9만명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중국에도 로씨야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중 량국 협력의 분야가 갈수록 확대되고 수준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량국의 언어를 리해하고 또 전공 분야에 정통한 인재들이 더 많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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