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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유적 재활용으로 새롭게 탄생

22일 촬영한, 강소성 무석 조선소 옛터를 개조해 만든 홍선장상업단지 .

최근 수년간 강소성 무석시는 대운하 문화유산의 보호, 전승, 활용을 핵심으로 문화유산 보호·수리·개발, 공업유적 재활용 등의 보호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업유적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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