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版:과학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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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서 물고기는 어떻게 헤염칠가?

지난 4월 25일, 신주 18호 유인 우주선이 주천위성발사중심에서 태공으로 올라갈 때 3명의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4마리의 얼룩무늬물고기와 4그람의 수초식물도 함께 탑승해 우주공간 무중력상태에서의 생존 활동에 대한 과학연구를 시작했다. 이는 태공에서의 척추동물 배양에 대한 우리 나라의 새로운 돌파로 된다.

중국과학원 상해기술물리연구소 연구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목전 우주비행일군들은 두번에 걸쳐 성공적으로 수조의 샘플을 채집하였으며 얼룩무늬물고기가 미세중력 환경하에서 헤염칠 때 몸뚱이를 뒤집어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회전 등 기타 활동 과정에서 이상현상을 발견했다.

향후 과학연구일군들은 지면으로 반환한 수조 샘플과 어란 등 샘플에 대해 관련 록화화면자료와 결합하여 우주공간 환경이 척추동물의 생장발육과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우주공간 밀페 생태계통 물질순환 연구에 의거를 제공하게 된다. 얼룩무늬물고기의 유전자는 인류의 유전자와 87% 정도 고도로 흡사하여 허다한 인류 질병의 연구 모델로 가능하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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