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춘시는 신민대가 력사문화거리에 대한 보호승격 공사를 가동했는데 박물관 신축, 관광시설 갱신, 만행(慢行) 시스템 확장 등 조치를 통해 신민대가의 력사문화교육 기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애국주의교양, 관광, 근대사 문화 전시를 일체화한 종합문화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은 2025년 6월 30일에 준공 개방된다. 장춘 신민대가의 총길이는 1,446메터로 2012년에 제4진 중국 력사문화명거리로 선정되였다.
/손맹번 류향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