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장애인련합회는 연길시장애인창업부화기지에서 2025년 장애인 1인 미디어 AI 창작 양성반을 개최하여 장애인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양성반은 7일간 진행되였는데 장애인들의 직업기능 수준을 한층 더 제고시키고 장애인들이 새로운 업태 발전을 더 잘 리해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양성반에서 기지의 지도교사들은 1인 미디어 운영과 인터넷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AI 동영상 창작 및 AI 그래픽 응용을 착안점으로 강의를 했는데 수강생들이 사진과 비디오 생성의 기본 방법을 익히고 틱톡, 쇼훙수(小红书) 등 플래트홈의 게시 규칙 등을 결합하고 AI 도구를 활용하여 계정 설정, 작품 게시, 미니 동영상 편집 및 그래픽 창작을 더 잘 완성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증진하도록 조력했다.

강습 과정에서 기지는 연길지역의 MCN 써비스기구를 특별 초청하여 현장 지도를 했는데 사례 분석의 형태로 AI 창작과 현지 단체 구매 프로젝트 영상 발표(本地团购项目视频发布)를 결합하도록 지도했다.수강생들은 조작에 숙련되면 자신의 계정에 고품질 동영상을 발표하여 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MCN 써비스기구의 사업일군은 현장에서 운영 절차를 직접 가르치면서 심사 통과된 동영상에 대해 즉석에서 수수료를 지급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연길시장애인련합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 단계에 우리는 장애인들의 실제 수요, 능력에 결부해 더 많은 현지 상인, 기구와 협력하고 실행 가능성과 보급성을 갖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프로젝트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여러 민족 장애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통로를 확대하여 장애인들의 성취감과 행복감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