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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발병 늘어!

전문가 알림: 2주전에 투약 가능

봄은 알레르기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시기이다. 봄이 되면 재채기, 코물, 눈 가려움증, 심지어 기침, 가슴답답함 등 증상이 나타나 ‘눈물과 코물이 줄줄 흐르는’ 곤경에 빠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명백한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봄철 꽃가루 시즌이 도래하기 최소 2주에서 4주전에 예방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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