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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황니허진

올해 목이버섯산업 예기 생산액 4.5억원

근년래 돈화시 황니허진은 목이버섯산업을 의탁으로 이미 규모 육성, 가공 전환, 브랜드 마케팅의 전반 산업사슬 모식을 형성했으며 2024년에는 국가급 농업산업강진으로 평의되였다. 현재 황니허진에는 균주머니 가공 기업 16개와 균종 연구, 개발 및 판매 기업 4개가 있는데 올해 7,500톤의 목이버섯을 생산하고 4억 5,000만원의 생산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돈화시백영식용균재배전문합작사는 2021년에 설립되였는데 주로 균주머니 가공에 종사한다. 이 합작사는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2024년에 전자동 접균기계를 인입했으며 현재는 전자동화 생산을 실현했다.

황니허진에는 백영식용균재배전업합작사와 같은 균주머니공장이 16개가 있다. 현재는 목이버섯 균주머니를 가공, 생산하는 성수기로 하루 가공 능력이 150만개 좌우인데 이는 황니허진의 수요를 기본상 만족시킬뿐더러 돈화시 기타 향, 진의 주문도 받고 있다.

목이버섯은 황니허진의 주도산업으로서 현재 균종 연구, 개발, 균주머니 생산, 기지 건설, 제품 가공, 물류, 판매, 페기물 처리 등을 일체화한 전반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돈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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