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색 계단’은 또 하나의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
예술문화, 상업관광, 생활미학을 일체화한 ‘도시응접실’인 장춘시 북경대가서 력사문화거리의 부분적 구역 개조가 완성되면서 올해초부터 시험운영을 시작했다.
이 력사문화거리는 력사건축물의 원형을 보존한 기반 우에 건물 내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문화 전시를 열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끌어모은 동시에 도시에 독특한 문화예술적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