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애호가가 작품을 찍고 있다 .
왕건국의 유화작품
이 전람회는 사계절을 맥락으로 24폭의 유화작품을 통해 장춘의 도시 풍경, 특색건축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생활의 정취로 가득찬 유화작품들은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