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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여 길림 전면 진흥의 새로운 돌파를 추진해야

― 길림성당위 서기 황강 인터뷰

민영경제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생력군이다. 2월 17일, 습근평 총서기는 민영기업간담회에 참석하여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새시대, 새 로정에서 길림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어떻게 관철, 시달하여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으로 전면 진흥을 추진할 것인가? 기자는 길림성당위 서기 황강을 인터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 깊이있게 터득

기자: 음력설이 지나자마자 당중앙은 민영기업간담회를 소집하여 민영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신호를 방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2월 8일 특별히 길림을 고찰하여 성당위와 성정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나서 민영경제 발전에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길림성에서는 어떻게 리해하고 파악하는가?

황강: 습근평 총서기가 6년 만에 재차 민영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한 것은 당중앙이 ‘두가지 흔들림없이’(两个毫不动摇)를 고수할 결의를 표명한 것으로 민영경제 발전이 다시 한번 희망찬 봄날을 맞이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길림의 봄은 류달리 일찍 찾아왔다. 2월 8일 습근평 총서기는 친히 길림을 찾아 성당위와 성정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나서 중요 지시를 내렸으며 몸소 길림 인민을 위해 청사진을 그려주고 진맥하여 방향을 제시하며 키를 잡아 인도했는데 이는 길림 전면 진흥에 대한 주도면밀한 사유와 전략적 고려를 충분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길림 인민에 대한 친절한 배려와 깊은 정을 표명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국유자산, 국유기업 개혁을 심화하든,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든 모두 정책 규정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우리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해주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리해하고 파악하려면 동북 전면 진흥과 길림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지시 정신과 결합하여 거듭 학습하고 맞추어보고 시달해야 하며 그 속에 들어있는 풍부한 내포와 실천적 요구를 일체적으로 학습, 터득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2015년 길림에서 부분적 성, 자치구 당위 주요 책임자 동지 간담회를 소집할 때 “민영경제를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동북3성 시찰 시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은 줄곧 민영기업 발전을 지지하고 장려해왔으며 18차 당대회이래 당중앙은 일련의 민영경제 발전 지원 개혁 조치를 내놓았으니 민영기업들은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재차 천명했다. 2020년 길림 시찰 시에는 “민영기업 발전을 지지하고 기업가정신을 발양하며 여러가지 류형의 시장주체 활력을 진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 좌담회에서는 다시금 민영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지지·장려·인도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혜택 정책을 더 많이 시행하여 여러가지 소유제 기업이 공동 발전하는 좋은 국면을 형성하라고 요구했다. 동북 및 길림의 민영경제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배려와 중시는 한결같이 이어져왔으며 일련의 중요 지시들은 력사적 론리가 일맥상통하고 리론적 론리가 융합관통되였으며 실천적 론리가 고리마다 맞물려있다. 이는 반드시 길림 민영경제로 하여금 생기를 띠게 할 것이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서 건강한 발전과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이끌 것이다.

길림의 특색 우세에 발붙여 민영경제 발전

기자: 현재, 우리 나라 민영경제는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비중도 매우 크다. 각지에서는 모두 민영경제를 육성·발전시키는 것을 고품질 발전 추진의 중요 조치로 삼고 있다. 길림성에는 어떤 특색적 우세가 있는가? 이것들을 어떻게 민영경제 발전 성과로 전환시키고 있는가?

황강: 길림의 민영경제 발전은 백산송수의 풍부한 토양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조금도 어김없이 관철, 시달하고 새로운 발전 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풍부한 자원에 립각해 혁신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여 민영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산업기반의 우세를 발휘해 산업사슬의 연장과 강화와 보완에 집중하며 자동차, 의약, 방직 등 분야에서 민영기업들은 집군적 효과를 이루었다. 례하면 전 성적으로 자동차 부품 민영기업이 330여개가 넘으며 완성차 현지 조달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급사슬과 산업사슬의 협동 효과가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으며 산업 전체 실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 전 성 의약산업에서 민영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많은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혁신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통화의 한 민영기업은 세계 최초로 ‘재조합 인간 알부민’(重组人白蛋白)을 개발했다. 료원은 ‘중국 양말산업 명도시’로 불리는데 면양말 년간 생산량이 35억컬레에 달하며 전국 각지와 세계 여러 나라에 팔리고 있다.

둘째, 과학·교육·인문 우세를 발휘하여 교육·과학기술 인재산업 발전을 일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급과 성급 ‘전정특신’(专精特新) 중소기업이 1,400여개를 넘었다. 길림성 민영기업들은 산업의 취약 부분과 핵심기술에 집중해 혁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업 성과와 발전 결과를 이루었다. 화위 신형 휴대폰에 사용된 카메라 기술은 장춘리공대학의 몇몇 교수들이 창설한 기업의 제품인데 이는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민간용 스펙트럼 칩(光谱芯片) 연구개발 기업이다.

셋째, 농업 자원 우세를 발휘하여 민영기업들이 ‘량두식미’(粮头食尾), ‘축두육미’(畜头肉尾), ‘농두공미’(农头工尾)를 충분히 활용하고 살리도록 유도하고 장려함으로써 과학농업·친환경농업·품질농업·브랜드농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길림 입쌀, 선식옥수수, 잡곡, 광천수 등 일련의 ‘길자호’ 브랜드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을 점유했을 뿐만 아니라 평판도 아주 좋다. ‘백초의 왕’ 미명을 가진 장백산인삼은 지난해 산업 규모가 8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 천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이 ‘황금간판’을 더욱 빛내고 있다. 백성시의 유제품 기업들은 전반 산업사슬 생산모식을 구축해 수입 분유가 중국 시장을 독점하던 상황을 역전시켰다.

넷째, 빙설경제 우세를 발휘하여 빙설스포츠·빙설문화·빙설장비·빙설관광을 크게 발전시키며 민영기업들에 ‘백설로 백은을 버는’(白雪换白银) 무대를 마련해주었다. 전 성 68개 스키장은 대부분 민영이며 전국 10대 스키장중 길림성이 3곳을 차지하고 있다. 스키장 슬로프 총길이는 전국 최상위권이며 케블카수도 전국 1위이다. 장춘바사국제스키축제와 국제스키련맹의 일련의 최정상급 대회들이 이곳에서 열린다. 고운 눈과 잔잔한 바람, 따스한 태양과 상고대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송원시 챠간호의 겨울철물고기잡이는 명성이 자자하다. 길림의 빙설관광은 다시 한번 열기를 더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빙설 시즌에 전 성에서는 연인수로 도합 1.4억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 총 2,290억원의 관광수입을 창출하여 소비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랭자원’이 ‘열산업’으로 변모했다. 민영경제는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길림 실천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힘이다.

다섯째, 변경·연해 우세를 발휘하여 민영기업들이 국제경제무역 협력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길림의 개방의 문을 더욱 넓히고 있다. 연변 훈춘통상구는 수출입 차량들로 분주한바 전국 인민의 식탁에 오르는 킹크랩의 70%가 여기서 나온다. 전세계 70%의 잣은 매하구에서 생산된다. 얼마전 나는 한 잣가공기업을 조사연구했는데 40여년전 수공으로 잣알을 한알 한알 뜯던 데로부터 지금은 기계화를 실현하여 로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의 99%를 수출하고 있다. 작은 잣알로 큰 산업을 일으키고 전세계로 나아가는 것은 바로 용감히 도전하고 간고하게 창업하는 길림 민영기업들의 생동한 축소판이다.

진실하고 실제적인 방책으로 민영경제 고품질 발전 추진

기자: 민영기업간담회에서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각계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요구를 관철, 시달하고 민영경제의 건강한 발전과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데 대한 길림성의 사업 사로와 구체적 조치는 무엇인가?

황강: 새시대, 새 로정에서 민영경제는 발전 전망이 광활하고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지침으로 민영경제 발전 촉진 정책조치들을 탄탄히 시달하고 민영기업들과 생각을 같이하고 립장을 같이하며 같이 일함으로써 길림의 위풍을 다시 떨치고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것이다.

첫째, 개혁에 힘을 내고 속박을 풀고 부담을 줄이며 장벽을 허물고 장애를 제거할 것이다. 동북의 전면 진흥을 위해 개혁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 민영경제는 개혁에서 시작해 개혁으로 성공해야 하며 반드시 개혁에 의지해 안정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개혁으로 막힌 점을 뚫고 각종 은페된 진입 장벽을 샅샅이 점검하며 입찰·응찰·평가 제도 체계를 보완하고 통일된 규범, 정보 공유, 기능이 보완된 공공자원거래 플래트홈을 건설할 것이다. 생산요소의 법에 따른 평등한 사용과 공정한 시장경쟁 참여의 각종 장애를 과감히 타파하여 민영기업들이 대담하게 발전하고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개혁으로 난제를 풀어 기업 관련 문제의 고효률 페쇄형 해결기제를 확립하고 보완하며 중소기업·개체공상업자들에 대한 체불 채무 상환을 강화하고 정부와 기업간의 정기적인 련결을 지속적으로 조직하며 정부성 융자담보기관의 자본금 보충·위험 보상·보험료 보조 등 정책체계를 보완할 것이다. 민영경제 발전 전문기금 설립을 모색해 기업이 융자하기 어렵고 융자 비용이 높은 문제 해결에 힘쓰고 민영경제 발전 동력을 강화할 것이다. 개혁으로 개방을 촉진하고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체제를 다그쳐 건설하며 지역 개방전략을 시행하고 국제시장에 깊숙이 융합되도록 민영기업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다.

둘째, 봉사에 힘을 내고 생태를 최적화하며 환경을 개선할 것이다. 민영기업은 ‘한집식구’이기에 민영기업의 발전을 돕는 것 역시 ‘집안일’이다. 우리는 봉사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봉사형 정부와 봉사형 기관 건설을 크게 추진하고 정부와 기업간의 친정관계를 한층 더 구축할 것이다. 광명정대하게 민영기업인들과 교류하고 당당하게 민영기업 발전을 지원하며 기업을 위한 ‘복무원’ 역할과 난제를 해결해주는 ‘처가집’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요청이 있으면 반드시 응답하고 일이 없으면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정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정책 시달 기제를 보완하고 국가의 기업 혜택 정책이라는 중대한 기회를 잡아 분류별 지도와 정밀한 정책 시행을 강화할 것이다. 정책 집행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구호만 높고 행동은 부족한 현상을 단호히 피하며 진정으로 정책 혜택을 현실 생산력으로 전환시킬 것이다. 법치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길림성민영경제촉진조례〉를 연구·제정하고 〈길림성경영환경최적화조례〉를 개정하며 기업에 관련된 무분별한 검사, 집법과 벌금, 수금 등에 대한 정돈활동을 확실하게 전개하여 민영기업과 민영기업인들의 합법적 권익을 법에 따라 보호할 것이다.

셋째, 계획 수립에 힘을 내고 청사진을 그려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올해는 ‘14·5’계획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15·5’계획의 첫해이다. 우리는 계획으로 민영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보장하고 민영기업인들의 의견과 제안을 충분히 청취하며 앞으로 5년간의 민영경제 발전목표·중점임무·보장 조치를 깊이있게 연구, 제정해 민영경제 발전의 청사진을 정성껏 그려나갈 것이다. 계획으로 민영기업의 건강한 발전을 보장하고 광범위한 민영기업들이 본업을 지키고 실업을 강화하도록 격려 지원하며 자주혁신을 강화하고 발전 방식을 전환하며 인공지능·신형 디스플레이·저공장비 등 미래산업을 기획하고 배치해 기업의 품질과 효익과 핵심경쟁력을 끊임없이 제고할 것이다. 계획으로 민영기업인들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고 리념 신념 교육을 강화하며 기업가정신을 발양하고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해 민영기업과 민영기업인들이 새시대, 새 로정에서 길림 전면 진흥을 위해 더 큰 역할을 발휘하도록 격려 지원하고 인도할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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