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재정부는 2024년 중국 재정정책 실행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4년에 고품질 교육체계 구축이 꾸준히 추진되였고 년간 일반공공예산 교육 지출이 4조 2,076억원으로 2%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2025년에는 재정정책이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힘을 내고 더욱 강력하게 추진되여야 하며 중점적으로 잘 수행해야 할 업무에 과학과 교육을 통한 국가 발전전략의 대대적 실시를 포함시키고 재정교육 투자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교육강국 건설을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교육투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한다. 교육을 국가 전략적 투자로 삼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중점적으로 투입하는 것을 견지한다. 2024년 전국 일반공공예산은 교육 지출 4조 3,076억원을 배정했다. 그중 중앙 본급 교육 지출이 1,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도록 이끌었다.
둘째, 도시와 농촌의 의무교육 경비 보장 기제를 공고히 하고 보완한다. 2024년 봄학기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숙학생 생활 지원 국가 기초기준을 인상했는데 소학교는 년평균 1,000원에서 1,250원으로, 중학교는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올랐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비기숙학생 생활 지원 기준은 기숙사 학생 생활 지원 국가 기초기준의 50%로 계속 산정되여 약 2,000만명 학생이 혜택을 보았다.
셋째, 지역 기초교육자원의 배치를 최적화한다. 지역이 학령인구 변화 상황에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지도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편적 학령전교육자원을 늘이고 의무교육의 취약한 부분 개선과 능력 향상 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하며 지역 일반고중의 기본운영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량질의 기초교육자원 공급을 다그쳐 확대한다.
넷째, 직업교육의 질적 발전을 추진한다. 전문 분야에 기반한 직업교육 차별화 학생 1인당 보조금 제도를 도입한다. 첫번째 중국특색 고수준 고등직업학교 및 전문건설계획의 성과 평가 작업을 완성한다. 지방의 직업학교 학생의 인당 지원금 수준을 높이고 교육 조건을 개선하며 산업과 교육의 융합,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심화하고 직업교육의 ‘이중형’ 교사 양성과 훈련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다섯째, 고등교육의 빠른 발전을 지원한다. 중국특색의 세계 일류 대학과 우수학과 건설을 다그치고 첫번째 ‘쌍일류’ 건설 및 개선 학과 재평가를 완성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