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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6시간 미만, 비만 위험 증가

중국의사협회 수면의학전공위원회가 발표한 연구 데이터에 의하면 매일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비만 위험이 뚜렷이 증가하는 동시에 비만과 코골이가 악성순환을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방식과 음식구조가 변함에 따라 전체 인구의 과체중 및 비만 위험이 지속적으로 상승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페쇄성수면무호흡증(阻塞性睡眠呼吸暂停低通气综合征)의 발병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페쇄성수면무호흡증은 수면중 코골이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데 비만이 바로 이 질병의 중요한 원인이다. 또한 페쇄성수면무호흡증은 비만 정도를 악화시킬 수 있는바 이 둘은 서로 위험 요소로 작용하여 악순환을 일으키기 쉬워 신진대사장애, 생활질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연구한 바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1%씩 증가될 때마다 페쇄성수면무호흡증 발병률은 1.14% 증가한다. 동시에 페쇄성수면무호흡증은 비만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수면 부족은 비만의 ‘하수인’이 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비만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관련된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것은 건강한 체중 감량의 핵심이다.” 북경동인병원 이비인후경부외과 부주임의사 왕소철은 체중 감량은 수면의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체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중증 비만자의 경우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단순히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는 체중 감량의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약물이나 수술적인 개입이 필요하므로 제때에 병원에 가봐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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