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연변의 진달래가 한창 개화기를 맞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화룡시 2025년 진달래문화관광 시즌에 진달래로 소문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과 팔가자진 남구촌은 5.1절 련휴의 좋은 나들이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사진은 화룡시 팔가자진 남구촌의 진달래 언덕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박경남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