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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3月25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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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07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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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경제로 도시 명함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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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민톤 경기로 여러 민족의 단결과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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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 최하위 중국팀, 25일 오스트랄리아와 정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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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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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생활·건강
06 민생
07 스포츠
08 관광
‘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경제로 도시 명함 다시 쓴다
바드민톤 경기로 여러 민족의 단결과 화합 도모
현재 조 최하위 중국팀, 25일 오스트랄리아와 정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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