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2월 28일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크라이나위기가 전면적으로 고조된 지 만2년이 지났지만 전쟁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평화를 회복하는 것이다 . 중국은 자신의 독특한 역할을 계속 발휘하여 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중국의 지혜를 기여할 것이다 .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모녕은중국정부 유라시아사무 특별대표 리휘가 3월 2일부터 로씨야, 유럽동맹 본부, 뽈스까 , 우크라이나 ,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2차 중재외교를 펼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
모녕은 기자의 관련 문제에 대답할 때 “하루라도 빨리 평화회담을 시작하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고 표시했다 .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2년간 중국은 화해시키려는 노력을포기한 적이 없으며 평화회담을 추진하는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다. 중국은 로씨야 , 우크라이나를 비롯한여러 나라와 깊은 소통을 하며 위기를 대응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하였다 . 중국은 <우크라이나위기의정치적 해결을 위한 중국의 립장>이라는 문건을 전문 발표하고 특사를 파견해 중재에 나섰다.
모녕은 “중국은 수수방관하지 않았고 전쟁에 불을 붙이지 않았으며더우기는 중간에서 어부지리를 보지않았다. 우리가 한 모든 노력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평화담판에 길을 닦아주는 이 한가지목표를 향해 나간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독특한 역할을 발휘하여 중재외교를 벌일 것이며 관련국의 공감대를 모아 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중국의 지혜를 기여할 것이다 .”고 말했다 .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