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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생활습관과 관계있다

잠만 제대로 자도 위험률 27% 낮아져

밥을 먹자마자 볼일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거나 쉽게 소화를 하지 못하고방귀를 자주 뀌는 등의 경우를 통털어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일컫는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그동안 뚜렷한원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유전적 요소 및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

최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흡연 , 수면 , 운동 등 생활습관과 련관이 있다는 구체적인 미국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 관련 높은 5가지 요소는 금연·수면·운동·식습관·음주습관

향항중문대학 중국의학원 연구진은 영국 성인 6만 4,268명의 자료를분석했다 . 해당 자료는 2006년부터2022년 사이에 수집된 데이터로 평균년령은 55.9세였으며 녀성 55%, 남성45%의 비률을 보였다 .

연구진은 연구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관한 설문조사와 신체검사, 혈액검사 결과를 근거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생활습관 사이의 련관성을 파악했다 .

그 결과 금연 , 수면 , 운동 , 식습관 ,음주습관 등 5가지 생활습관이 과민성대장증후군 발생률과 랸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고강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진행하면서 건전한 식단과 과하지 않은 음주를 비롯해 숙면을 취하는 사람의 경우과민성대장증후군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드러났다 .

5가지중 한가지 생활습관만 실시하는 사람들의 경우 발병률이 21% 낮았으며 2가지를 실시하는 사람은 36%,3~5가지가 해당하는 그룹은 4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

◇ 적정 시간 수면 취할수록 발병률 낮아져

가장 감소 효과가 큰 생활습관은 바로 수면이였다 . 적정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 위험률이 27% 낮아졌다 . 고강도운동의 경우 17%, 금연은 1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전한 식습관과적당한 음주는 각각 11%였다 .

5가지 생활습관중 하나가 해당하는사람은 32.1%, 2가지가 해당하는 사람은 34.1%, 3∼5가지가 해당하는사람은 21.9%, 한가지도 해당하지 않은 사람은 11.8%였다 .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의경우 남성보다 녀성의 비률이 더 높은것으로 드러났다 . 나이대 또한 젊은편이였으며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편에 속했다 .

그동안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복통, 설사 또는 변비가 나타나는 난치성 위장장애로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있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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