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6版:생활·건강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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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의 왕’은 바로 이것! 섭취량 통제해야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정상적인 작동에서 필수적이지만 콜레스테롤 수준이 너무 높으면 혈관에 침착되여 혈관이 막히고 인체에 일련의 숨겨진 질병 위험을 초래한다.

이런 3가지 음식은 적게 섭취해야 한다.

동물의 뇌를 멀리해야

돼지뇌, 소뇌, 양뇌 등 동물성 뇌식품은 명부상실한 ‘콜레스테롤의 왕’이다. 돼지뇌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식품업계의 1위로서 그 함량이 2,571미리그람/100그람이고 소뇌는 2,447미리그람/100그람, 양뇌는 2,004미리그람/100그람이다.

닭알류 식용량은 사람에 따라 달라야

닭알의 노란자위에는 콜레스테롤외에도 레시틴(维生素)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립자를 작게 만들고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침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닭알을 하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 관상동맥심장병, 뇌혈관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 고위험군체는 일주일에 제일 많아 닭알을 3~4개 먹어야 한다.

동물의 간을 자주 먹지 말아야

동물의 내장으로 만든 음식은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바 식탁에서 매우 흔한 료리로 되였다. 그러나 동물 내장 속 콜레스테롤 함량은 내장 100그람당 평균 200~400미리그람에 달해 비교적 높다. 특히 돼지간의 경우 이 수치가 1,017미리그람/100그람에 달한다.

따라서 동물의 내장은 가능한 한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고지혈증, 관상동맥심장병, 뇌졸중 병력이 있는 환자 및 고위험군체는 동물의 내장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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