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량강진 백하촌에서는 오미자, 음양곽 등 30여종 중약재를 특색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 촌에서 경영하는 100여헥타르되는 장백산야생중약재재배기지에서는 년간 200만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