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족 전통 홰불·은장신구·의상 축제가 지난 7월 22일 사천 포타현에서 열렸는데 40개 팀의 2,000여명이 참가했다.
포타현은 ‘이족 은장신구의 고장’으로 불리며 매년 중요한 절기가 되면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이족 아가씨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