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 로씨야군 병사가 쿠르스크주의 한 정착촌에 진입하고 있다 .
뿌찐이 쿠르스크지역의 한 지휘쎈터에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12일 쿠르스크지역을 시찰하면서 이 지역을 완전히 탈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군은 쿠르스크의 86% 가 넘는 우크라이나군 점령지역을 탈환했다. 지난 닷새간에는 24개 거주지와 259평방키로메터의 령토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