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 회담 현장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11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에서 회담을 갖고 30일간의 림시 휴전, 정보 공유 및 안보 지원 재개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