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 발루치스탄주의 수부 퀴다에서 한 보안요원이 기차역 부근을 지키고 있다 .
13일 , 퀴다의 한 병원에서 렬차 피습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승객이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
11일, 파키스탄에서 약 450명의 승객을 태운 려객렬차가 발루치스탄주의 시비지역을 지나던 중 테로분자들의 피습을 받았다.
파키스탄군은 렬차 피습 사건에서 21명의 인질이 살해되고 4명의 군인이 테로분자 소탕 행동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