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5년 길림시 봄철 프로젝트 집중 착공식 및 저공비행기제조산업 프로젝트 개시 행사가 길림경제기술개발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 124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착공 및 재개되며 총투자액 858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은 우리 나라 ‘14.5’계획 마무리 해이자 길림시의 전면적 부흥을 이끌 핵심적인 한해로 올해 길림시는 5천만원 이상 중점 프로젝트 381개(총투자 1,598억원)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별 프로젝트 현황은 다음과 같다.
화학산업 분야가 23개로 길림화학공업그룹 120만톤 에틸렌 설비 현대화, 이산화탄소 80만톤 회수 설비, 황산 재생 20만톤 설비 등이다.
신소재 분야가 9개로 탄소섬유 원사 3만톤 생산라인, 풍력발전기 주빔용 탄소판 2만톤 공장 등이다.
빙설경제 분야가 15개로 북대호스키장 확장, 송화호스키장 서부 확장 등 프로젝트이다.
청정에너지 분야가 12개로 길림화력발전소 ‘등용량 대체’(等容量替代) 프로젝트, 신에너지 향촌 진흥 태양광 발전단지 등이다.
의료와 농업 분야가 64개로 인삼산업단지, 성안국제농산물랭장물류단지 등이다.
전자정보 분야가 5개로 120메터 전파망원경 과학시설, 반도체 칩 패키징(封装) 공장 등이다.
특히 길림경제기술개발구의 5억원 규모 저공비행기 제조 및 부대 산업은 드론 제조, 테스트 비행, 교육, 리착륙장 등 종합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전담 부서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길림시 시장 왕길은 “프로젝트 투자가 미래산업구조를 결정한다.”며 “3년내에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모든 력량을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