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7版:국내·국제 上一版 下一版  
下一篇

왜 세계는 중국을 ‘투자의 오아시스’로 주목하는가?

현재 세계적으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어 다국적 기업 경영진들은 깊은 불안에 빠져있다. 허나 중국에 시선을 돌리면 그들은 ‘밝은 전망’과 ‘고무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3월 28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에서 국제 상공계 대표들을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사업 기회가 풍부하고 시장 전망이 밝으며 정책이 안정적이고 사회가 안전하며 또한 외국 기업의 투자와 산업 발전에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40여명의 외자기업 회장, 최고경영자 및 상공회의소 대표들은 중국을 ‘확실한 오아시스’, ‘투자 및 산업 발전의 뜨거운 땅’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과의 투자 협력을 확고히 확대하고 중국 시장에 깊이 뿌리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외국 기업 명단을 보면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과 수년간 ‘공동 성장’해왔고 중국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음을 알 수 있다. 미국페덱스그룹(美国联邦快递集团)은 상해에 인터컨티넨탈 허브(洲际转运中心)를 구축하고 독일 메르세데스―벤츠(梅赛德斯-奔驰)그룹은 중국 파트너와 함께 중국에 14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현지화된 제품 라인업을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사노피(赛诺菲)그룹은 약 10억유로를 투자하여 북경에 새로운 인슐린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러한 외국 자본기업들의 움직임은 ‘외국 자본기업은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참여자이고 중국의 개혁개방과 혁신창조의 중요한 참여자이며 중국이 세계와 련결하고 경제 세계화에 융합하는 데서의 중요한 참여자’임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있다.

현재 세계경제는 회복이 부진하고 무역마찰의 ‘먹구름’이 뒤덮여있으며 발전의 동력도 현저히 부족한 상태이다. 특히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무역전쟁’을 일으켜 국제경제 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 최근 열린 중국발전고위급포럼 2025년 년차총회 기간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교수 제프리 삭스는 미국의 관세정책은 중대한 실수이며 세계적인 불안정 요소라고 직언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외국자본은 중국을 ‘확실한 오아시스’와 ‘투자 및 산업 발전의 뜨거운 땅’으로 비유할 수밖에 없다.

투자자에게 확실성은 발전의 전제 조건이다. 중국의 확실성은 우선 정책에서 비롯된다. 습근평 주석이 회견 시 강조한 바와 같이 중국의 개방의 문은 점점 더 크게 열릴 것이며 외자 리용 정책은 변하지 않았고 또 변하지도 않을 것이다. 현재 중국은 인터넷, 문화 등 분야에서 질서 있는 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의 개방 시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2월, 중국 최초의 외국인 독자 3급 종합병원인 천진붕서리(鹏瑞利)병원이 사용에 투입되여 중국 개방 확대의 또 다른 립증으로 되였다.

중국의 확실성은 또한 안전한 개발 환경에서 비롯된다. 중국은 오래동안 정국과 사회의 안정을 유지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에서 투자하고 창업하는 것은 안심할 수 있는 일이다.

투자와 사업을 하려면 환경뿐만 아니라 시장 정황도 료해해야 한다. 중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비시장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중산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투자와 소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전통 소비외에 중국의 써비스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4년 중국 주민의 1인당 써비스 소비 비중은 약 46%에 달했다. 선진국은 1인당 국내총생산이 1만딸라를 초과한 후에야 써비스 소비 비중이 50% 이상에 달했다. 이는 외국자본이 ‘중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국페덱스그룹 회장 라지 수부라마니암은 최근 중국 시장은 활력이 넘친다며 중국의 경제 전망에 확신하고 중국내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환경이 좋고 시장이 크며 발전 동력이 매우 강하다. 딥시크(DeepSeek)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우수테크놀로지의 로보트 성능도 끊임없이 개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2025년은 중국 과학기술혁신의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친환경화, 디지털화, 스마트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산업 지원 능력이 강력해짐에 따라 중국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 변혁의 최적의 응용 장소가 될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그룹리사회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은 자신이 “중국을 좋아하는 리유중 하나가 중국의 혁신 정신 때문”이라며 “중국에는 혁신의 토양과 정책 지원이 있어 혁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중국은 바이오 제조, 량자기술, 체화지능, 6G 등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계속 육성하고 확대하며 ‘인공지능+’ 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국자본에 더 큰 발전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2024년에 열린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는 외국인 투자와 대외투자 관리체제 개혁을 심화하기 위한 로선도와 시간표를 마련했으며 규칙, 규제, 관리, 표준 등 제도적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라는 ‘오아시스’와 ‘뜨거운 땅’에서 외국자본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이고 중국과 동행하는 것은 기회를 잡는 것이며 중국을 믿는 것은 래일을 믿는 것이고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임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

/국제방송

版权所有 ©2023 吉林朝鲜文报- 吉ICP备07004427号
中国互联网举报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