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상무청은 일전 길림성 가전제품 및 3C 제품 보상교환판매 정황을 발표했다.
2024년 한해 동안 전 성 가전제품 보상교환판매수는 루계로 50만 9,400건에 달하고 정산 금액은 3억 9,600만원에 달해 23억 6,300만원의 판매액을 견인했다. 2025년 3월 27일까지 가전제품 보상교환판매 정산액은 2억 4,000만원에 달하고 41만 4,000대를 판매하였으며 판매액 12억 7,500만원을 올렸다. 휴대전화 등 3C 제품은 1억3,600만원을 신규 정산하고 37만5,600대를 판매해 10억7,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 항목을 합쳐서 3억 7,600만원을 정산하고 78만 9,600대를 판매하였으며 매출액 23억 4,800만원을 올렸다.
알아본 데 따르면 상무부와 길림성 당위, 정부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성상무청은 국가정책을 참답게 락착하고 제때에 각측의 력량을 조률하며 사업 추진과 포치를 다그치면서 가전제품 보상교환판매와 3C제품 구입 보조사업을 착실하게 전개했다. 2025년 1월─2월 길림성의 통신기기, 가전제품, 사무용품 소매액은 각각 38.2%, 37.6%, 40% 증가해 전국 평균 대비 12, 26.7, 18.2 퍼센트 포인트 높았다.
성상무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다음 단계에 성상무청은 보상교환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게 된다. 첫째, 자금 위험을 방비한다. 자금 사용에 대한 각지의 감독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전문검사를 전개하여 국가 자금 사용의 안전을 확보한다. 둘째, 정책 범위를 확대한다. 참여 기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온라인 플래트홈 경로와 오프라인 참여 매장을 늘이며 ‘가전기업 + 전자상거래 플래트홈 + 브랜드 전매점’ 등 모델을 채택, 보상교환판매 새 정책에 참여하도록 격려하여 소비자의 선택성과 편리도를 높인다. 셋째, 정책 선전을 한층 더 강화한다. 기업을 조직하여 선전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7진’(七进)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정책의 직통을 확보한다. 넷째, 가전제품, 휴대폰의 농촌하향 활동을 전개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