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길림시 풍만구는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특색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식용버섯 양식을 중점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식 구조 최적화, 기술 향상, 브랜드 강화 등을 통해 버섯의 생산량과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사진은 리방농업전문합작사의 일군들이 버섯을 수확, 운반하고 있는 모습이다. /길림일보